어떨때는 명장 어떨때는 패장이었던 김감독님 하지만 본인 스스로의 마음가짐은 항상 명장이 아니셨을까ㅜ싶은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눈에 띠는 성과들이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맛있는 소금빵을 직접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요밀가루 종류부터 시작해서 기존 소금빵, 그리고 소금빵을 활용한 다양한 소금빵들하나같이 먹음직스럽게 보일 뿐이네요이걸 도전해볼 수 있을까 생각이 들다가도“오늘의 소금빵”을 보니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충분히 따라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