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명화 일력 (스프링) - 하루의 시작이 좋아지는 그림의 힘
김영숙 지음 / 빅피시 / 2021년 11월
평점 :
절판


종이가 너무 얇아서 넘기다가 찢어질까 겁남.사이즈도 그림을 감상하기엔 너무 작음.하드커버 젖은 손으로 만지면 파란물감 베어 나옴. 1월 일력 뒷면에 12월 일력 인쇄되어 있어서 날짜 지나갔다고 찢으면 안됨. 품질이 너무 미흡해요. 달력으로서도 화보로서도 어느 구실도 못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