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먼저 접했었고 다시 원저를 읽게 되었다 믿지 않는 사람에게 쉽게 복음을 전하기위한 저자의 노력이 느껴졌다나역시 초등학생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사로서항상 고민하고 준비하는 부분인데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많은 자료 또한 얻게된다이 작은 책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주께오는 역사가지속적으로 있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