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은 아니지만 이책으로 두자녀에게 기도해주고 있다
이것이라도 하는 것이 아비로서 최소한의 역할이라도 하는것이 아닐까 책으로 한챕터씩 기도해주고 내가 더 기도해준다
아이가 눈떠있을때 해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자고 있는데도 해준다
내가 너무 늦을때가 많아서
우리아이들은 이미 중3, 중1이 되었다
너무 빨리 아이들이 커버렸다
이제라도 늦었을지라도 계속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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