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부터 움베르트 에코님의 별세 소식을 듣고 장미의 이름을 읽고 있습니다. 재밌지만 읽기 어렵다는 친구의 서평 때문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책이 었는데 지금이 아니면 읽기 힘들 것 같아 짬짬이 시간 내서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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