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갈의 절규 - 북한의 대미 불신의 기원과 내면화 선인 현대사총서 51
김성학 지음 /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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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를 넘어 북한의 정체성을 이해해야만 적절한 대북정책 수립이 가능할것이다. 이 책은 북한이 왜 현재의 본성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문화일보“北의 對美 비난 레토릭은 전술 차원이 아닌 신념˝ (관련기사참고)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7130103253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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