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이야기열매 1
신배화 지음, 조혜경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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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하면서 집에서 딩굴딩굴 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요즘 많은 가족들 중에 우리가 생각하는 가족이 아닌

다양한 가족들이 참 많이 있죠.

요즘 아이들은 저의 어렸을딱랑은 다르더라구요ㅋ

주위에 친구들이나, 뉴스 등에서 접하고

드라마를 봐서 그런가 ^^:;;

새로운 가족들이 많이 있지요.

이제는 이상한게 아닌 특별한 가족이구나 하고 생각하면 좋은거 같아요.

특히나 많이 아는 다문화 가족도 그 속에 속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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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윤서의 일기형식으로 생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글밥이 많아서 처음에 둘째는 빌빌 꼬더라구요 ^^;;

근데 맛있는거 만드는 레시피 보더니

'오! 나도 하고 싶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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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랑 같이 보면서 그림이 참 이뻐서 좋더라구요.

마음이 따뜻~ 해 진다고 할까요.

그림만 봐도 책을 다 본거 같은.....^^

마음이 준비가 되니 책도 술술 읽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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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생각하는 생활 속 이야기예요.

한가지 특별한건 윤서는 부모님이 아닌 할머니와 산다는 거죠.

할머니는 윤서가 학교를 다니면서 담임선생님을 만나뵈었는데요.

우리네 엄마들이 그랬던게 생각이 나네요.

요즘은.. 치마바람? 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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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가 초등학생이라는 거 알게됐네요.

그리고 윤서는 일기도 참~ 잘쓰는거 같아요.

비교하면 안되는데...^^;;;;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요리를 하더라구요.

저희집 아이들도 요리 좋아하는데...ㅋㅋ

그런 방과후 프로그램이 인기가 참 좋더라구요.

고로.. 경쟁률이..ㅜㅜ

책을 보면서 자기도 요리 프로그램 하고 싶다는 우리 둘째^^

그래 빨리 평범하게 학교 가는 날이 오면 좋겠당

그때 꼭 신청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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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튀김도 이렇게 그렸는데

딸은 보면서 솜털같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돈가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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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가 같이 보니 좋은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책을 보니

더 좋은거 같아요.

꼭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은 성장동화네요.

아이와 함께 보면서 나만의 이야기를 아는게 아닌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수 있어서 좋은 책이예요.

그리고 어떤 상황에 있어서 윤서처럼 씩씩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책이더라구요.

그림도 따뜻하고, 마음이 따뜻해 지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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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나에게 처해있는 상황에

감사하며 상황을 즐기는 아이가 되면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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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케이크 만드는 레시피가 있더라구요.

저희도 얼마전에 케이크 만들었는데 말이죠.

다음에는 카스테라에 해보기로 약속!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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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소소한 행복이 가득!

아이와 즐겁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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