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슈사쿠의 동물기
엔도 슈사쿠 지음, 안은미 옮김 / 정은문고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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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슈사쿠의 신간은 언제든 반갑다.
강아지 고양이 새 식물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생명에 대한 사랑을 볼 수 있어 반가웠고
동물도 성격이 제각각인 점도 재미있다. 한번에 쑥(?) 잘 읽히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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