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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에르 드 부아르 3호 Maniere de voir 2021 - 뮤직, 사랑과 저항 사이 마니에르 드 부아르 Maniere de voir 3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월간지) 편집부 지음 / 르몽드디플로마티크(잡지)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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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나올 4호 필진 중 한명이 목수정이라니... 한승동 필진으로서 해소해야 하나... 참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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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라는 나라? - 친절하면서도 간결한 일본 근현대사
오구마 에이지 지음, 한철호 옮김 / 책과함께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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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미국에 종속된 나라 상황이 어쩜 이리 일본과 한국이 똑같을까?
책 구조도 참으로 좋다. 글쓴이가 일본인이지만 대단히 객관적으로 핵심만 짚어 일본 근현대사를 통해
오늘의 일본이란 나라의 조성을 밝혀준다.
일본을 알고 싶다면, 감히 권하건데 이 책으로 시작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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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켑틱 2년 정기구독 - 3, 6, 9, 12월 발간
바다출판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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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만물과 인생을 과학적 사고로 가능하게 하는 엄청난 ‘즉각적 도서(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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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1311호 : 2019.01.21
위클리경향 편집부 지음 / 경향신문사(잡지)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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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본문 내용을 함축하고자 한 것일텐데, 왜 유시민 작가를 정치로써 홍준표와 대치시켜 비교하나요? 유작가는 요즘 한국사회 전반에 만연된 의도된 거짓뉴스를 바로 잡아 알리고자 하는 취지이고, 홍준표는 단지 자신만의 주장을 알리고 그것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다시 올리고자 하는 의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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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라비의 자발적 소박함 - 인간이 유일하게 지녀야 할 삶의 정의
피에르 라비 지음, 배영란 옮김 / 예담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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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책으로 읽고 있습니다. 피에르 라비가 말하는 소박함은 개인적인, 작은 단위가 아닌,
대단위의 보다 근본적인 자연과 인간노동의 소비에 대한 일갈이군요.
사상가로서의 농부이기에 문장의 구조가 일반적이지 않고, 낯설지는 않지만 명상처럼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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