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따라 단계별로 책을 차곡차곡 읽어…나이에 맞는 영어로 된 글을 읽을 수 있는 친구들을 위한 문법책…(전문이 영어라 읽기가 자유로워야 접근할 수 있어요)작가님이 강조하는 문법의 필요성= 이 책을 읽어서 얻을 수 있는 것 = 책의 방향성“write excellence” & “communicate brilliance”만약 우리 아이가 6학년이었다면 바로 읽혔을 책이지만…작가님의 의도와는 다른 공부를 하고 있어야 하는 중학교 2학년은 (기말고사 기간이라 그 정답 맞추기 공부중 ㅠㅠ)잠시 넣어뒀다가…여름 방학에 읽으라고 해야겠어요…말씀하신대로… ‘소설’처럼…그렇지만…요즘 영어책 낭독 스터디를 이어오고 있는 엄마인 저는…drill과 짧은 문장이 가득한 Grammar in Use 외에도…ㅡㅡ‘소설’처럼 읽으면서…수많은 비주얼라이징된 차트와 표를 통해서“음~~~ 문장의 법칙이란 이런 것~~~” 이라는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