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Grammar for Matriductive Learners - 엄마표 영어로 인풋이 안정된 친구들을 위한 영문법
AJ(안재환) 지음 / 서사원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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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따라 단계별로 책을 차곡차곡 읽어…
나이에 맞는 영어로 된 글을 읽을 수 있는 친구들을 위한 문법책…
(전문이 영어라 읽기가 자유로워야 접근할 수 있어요)

작가님이 강조하는 문법의 필요성
= 이 책을 읽어서 얻을 수 있는 것
= 책의 방향성
“write excellence” & “communicate brilliance”

만약 우리 아이가 6학년이었다면 바로 읽혔을 책이지만…
작가님의 의도와는 다른 공부를 하고 있어야 하는 중학교 2학년은 (기말고사 기간이라 그 정답 맞추기 공부중 ㅠㅠ)
잠시 넣어뒀다가…
여름 방학에 읽으라고 해야겠어요…
말씀하신대로… ‘소설’처럼…

그렇지만…
요즘 영어책 낭독 스터디를 이어오고 있는 엄마인 저는…
drill과 짧은 문장이 가득한 Grammar in Use 외에도…ㅡㅡ
‘소설’처럼 읽으면서…
수많은 비주얼라이징된 차트와 표를 통해서
“음~~~ 문장의 법칙이란 이런 것~~~” 이라는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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