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 작가님 <여름의 캐럴 외전> 리뷰입니다. 본편을 너무 재밌게 봐서 외전 나오기만을 너무 기다렸어요 타싸이트보다 너무 늦게 나오네요ㅠ 외전 역시 본편만큼 재밌었어요~ 서로가 더 사랑한다고 티격태격 하는것도 귀엽고 남주가 부모님들과 친구같이 지내며 대화하는것도 귀엽네요.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