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다.
읽고싶었던(기대했던) 내용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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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흘림기둥의 고백 - 옛건축의 창조와 진화
서현 지음 / 효형출판 / 2012년 9월
평점 :
품절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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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어젯밤에 다시 읽었다.
처음 읽었던 것과는 느낌이 너무 달라서 의아했다.
다시 읽어야 하나.. 마지막으로 내놓기 전에 읽으려고 했던 건데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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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프로 읽고 말았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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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데,
계속 드는 생각은 내 주위의 문제들이 이제는 그리.큰 무게를 가지지 않게.느껴진다는 것.
그냥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자.


그리고 이럴 줄 알았다.
이럴 줄 알았다는 것을 심지어 1권에서부터 깨달았지만 혹시나 싶은 마음에 계속 읽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역시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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