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는 것이 아니고 ‘내 부모의 아이‘가 죽는 것이니 신경 안 씁니다. - P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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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17장까지 읽었지만, 그 뒷부분을 못 읽고 있었는데
어제 펼쳤더니 앞부분이 죄다 너무 생소해서 처음부터 다시 읽음.
예전에 봤을 땐 너무 지루해서 읽는 내내 너무 힘들었는데
다시 읽으니 흥미진진.
그리고 중간중간 해학적인 게 마음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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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식객 - 생명 한 그릇 자연 한 접시
SBS 스페셜 방랑식객 제작팀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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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책이니까, 이 책도 오랜 시간 갖고 있었다.
술렁술렁 읽기도 좋고 글자 하나 하나 짚어가며 읽기도 좋은 책.
맛있는 것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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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데 오래 걸렸지만, 드디어 다 읽음.
먹어보고 싶은 음식들이 많았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음식은 따로 적어놨다.
부지런히 집밥 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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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재미가 붙었다.
옆에서 이런저런 사는 것에 대해 잔소리도 하고 수다도 떠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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