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17장까지 읽었지만, 그 뒷부분을 못 읽고 있었는데
어제 펼쳤더니 앞부분이 죄다 너무 생소해서 처음부터 다시 읽음.
예전에 봤을 땐 너무 지루해서 읽는 내내 너무 힘들었는데
다시 읽으니 흥미진진.
그리고 중간중간 해학적인 게 마음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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