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인 줄 알았는데.......엄청난 긍정에너지의 책. 너무 좋은 말?이 가득해서 약간 약장수나 종교지도자 같은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나도 막연히 희망이 가득할 것 같은 기운이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