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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기무라 유이치 지음, 양원곤.김준균 옮김 / 지상사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사람들이 이책을 보고 "무슨내용이야?"

라고 하면 나는 "염소와 늑대의 사랑이야기야~"

라고 한다. 그러면 사람들이 피식웃고 만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나는 재미있게 읽었다.

폭풍우 치는 밤에 한 오두막에서 만난 늑대 가브와 염소 메이의 사랑이야기...

잔잔한 이야기이다. 아직도 나는 둘의 말투가 내 귓속에서 윙윙거린다.

조심스런 말투....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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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그네 오늘의 일본문학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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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재밌다길래 사버렸다.

그냥 보면서 피식피식거렸다.

얻은 교훈도 있다. 이라부처럼 살아보자라는 교훈을 얻었다.

두려워 하지말고 저질러 버리자는 그런 교훈?ㅎㅎ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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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터의 눈물
키토 아야 지음, 한성례 옮김 / 이덴슬리벨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왜 난 아무런 느낌을 받지 않은거지?

그냥 덤덤했다. 않‰榮募?생각뿐이었다. 왜그러지?

 

 

드라마라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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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베스트 셀러라는말에 그냥 사봤다. 솔직히 좀 꺼려했지만 샀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한동안 손에서 놓지 못했다. 

후회하지 않는다.

 

영화로도 나온다는데 꼭 보러 갈 것이다.

기대된다~재미있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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