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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이성 비판 서문 - 개정판 고전의세계 리커버
임마누엘 칸트 지음, 김석수 옮김 / 책세상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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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칸트 철학에 입문하려는 사람과 철학 연구자 모두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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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면제를 끊었습니다 - 나를 살리기 위해 낸 용기
정윤주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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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자신이 겪은 고통을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저자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상찬하고 싶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의사와 약물을 멀리해야 한다. 의사는 환자의 편이 아니라는 점을 늘 명심하고 살아야 한다. 각종 진통제와 정신과 약물 등은 인간의 몸에 심각한 상흔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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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기적, 진화 - 도킨스의 사기
유성오 지음 / 태초에말씀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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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지몽매한 책을 쓴 저자보다 출판사가 더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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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 - 현대의학이 모르는 그래서 우리가 꼭 알아야만 하는 다시쓰는 상한론
김성동 지음 / 건강신문사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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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에 의해 살상당하지 않기 위해 모든 국민들이 반드시 봐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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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멈춘 순간 진짜 음악이 시작된다 - 플라톤부터 BTS까지, 음악 이면에 담긴 철학 세계 서가명강 시리즈 19
오희숙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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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학계에 만연한 병폐 중 하나가 다른 학자의 생각을 도둑질하는 행태다. 다른 학자의 논문에 나온 통찰이나 착상을 자신의 것인 양 출처도 밝히지 않고서 버젓이 자신의 단행본에다 끌어다 쓰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학자로서의 양심을 지켰는지 자문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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