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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을 창조하지 않는 한, 인간이 만들어 놓은 제도, 생각, 관념의 굴레를 벗어날 묘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바깥을 상상할 때만이 비로소 안과 밖을 동시에 볼 수 있다. 감정을 둘러싼 법칙에 관심을 기울이기 전에, 먼저 감정이 어떻게 생성되며 존재하고 살아가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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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인문학>
2016-06-22
알을 보고 비상하는 새를 그려냅니다. 그리고 이 그림에 `자화상`이란 제목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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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습관>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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