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성기사를 꿀꺽한 마법사
박해담 / 노블오즈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편이고 야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엄청 가벼울거라고 생각했는데 개연성 없는 가벼움을 아니었스비다.

나름대로 서사도 있고 설정도 괜찮고 캐릭터들도 마음에 들어서 잘 봤습니다.

여주남주 중에 여주가 훨 맘에 드는건 손에 꼽는데 이건 여주가 더 맘에 드네요ㅎㅎ 좋았습니다.

연작인 작품을 지금 알았는데 보려고 합니다. 성기사를~보다 평이 더 괜찮던데 조금은 기대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인필드플라이 1 [BL] 인필드플라이 1
2RE / 피아체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달달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은 스포츠물이었습니다.

키워드 맞아서 즐겁게 봤어요. 특히 공 키워드가 맘에 들었는데 글에서 유감없이 보여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자낮수를 벤츠공이 보듬어주는게 찌르르하니 좋았어요. 수가 자낮이 된 이유라는게 참 안타깝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들었는데 곁에 공이 딱 잊어줘서 정말 다행이다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여러 상처를 뒤로하고 나아가는 모습도 좋았고 따듯하니 잘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빙 인 더 월드(Being in the world)
요모기 / WET노블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드지만 추천받아서 사뒀는데요. 새드라서 선뜻 손이 안가더라구요.

그런데 보고나니까 사길 잘했고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도 잘 읽히고 캐릭터들도 관계성도 감정선도 정말 좋았습니다.

새드라는거 알고 있는데도 먹먹함을 어쩌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럼에도 두 사람의 이야기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그냥 너무 슬픈게 아니라 마음이 절절하고 애틋하고 쓰리고 그런 감정을 느꼈습니다. 좋으면서도 아리고 슬픈데도 좋았고 잘 봤습니다.

정말 감성적이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날씨도 어울렸고 정말 자주 생각날 것 같은 글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맨해튼 로맨스 (총2권/완결)
칠밤 지음 / 시크노블 / 2019년 1월
평점 :
판매중지


좋은 평을 하도 들어서 엄청 기대했는지 너무! 좋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일단 글자체가 눈에 쉽게 들어오지 않아서 짧은 권수임에도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래도 공수의 캐릭터와 감정선이 좋았습니다. 짧은 권수에도 후루룩 진행되는게 아니라 점진적으로 감정이 자라나고 캐릭터들이 성장하는게 보여져서 좋았어요.

내용 자체는 특출나지는 않지만 꽤나 신선했어요. 완전히 특별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완전히 흔하지도 않게 잘 버무리셨더라구요.

무기상공과 화가수지만 허름한 호텔이서 손님과 하우스 키퍼로 만나는 것부터 시작해서 캐릭터 자체가 가진 이야기들도 그렇고 좋았습니다.

짧은 권수에 공이나 수의 이야기가 잘 녹아있습니다.

맨 처음에 봤을 때는 큰 감상이 없었는데 읽고나서 며칠 지나고 나면 생각나는 글이었습니다.

지금도 다시 펴서 읽어보고싶네요..ㅎㅎ

적은 권수임에도 촘촘하게 짜여진 관계성과 캐릭터들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느 캐릭터도 딱히 버릴만한게 없더라고요. 리뷰 쓰면서 느낀건데 이게 단 2권짜리 글이라니! 하는 생각이 새삼드네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희희니희
섬악 / B&M / 2019년 1월
평점 :
판매중지


게임요소가 솔솔 뿌려진 뽕빨물입니다.

미리보기로 보면서 긴가민가 괜찮을까 했는데 꽤 좋네요.

수와 공이 약간 웃기고 조금 골때린 면이 있어서 피식피식 웃으면서 봤습니다.

게임아이템이 가지고 싶어서 안돼..안...돼..돼...하는 수나 게임아이템으로 살살 꼬셔서 게임상이라고는 하지만 어마어마한 짓을 해대는 공이요.

씬은 엄청 찰진것 같지는 않은데 크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뽕빨물을 수집하시는 분들에게는 임펙트가 좀 적을 수도 있겠지만 어지간한건 다 있습니다. 무려 ㅎㅌㄴㄹ-ㅇㅅㄱㅇ가 있더라구요.ㅋㅋ 꽤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조금 웃기고 우습고 페이지도 술술 넘어가서 잘 봤습니다.

그런데 여캐들이 왜 수한테 마음이 있는지... 조금 갸웃했습니다. 어벙함...? 뭔가를 자극하는 걸까요..?

이것저것 생각하고 보면 음...이 될것 같지만 아무생각 없이 봤더니 잘 봤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