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러모로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여러 작품들을 보다 보니 이런 작품도 보게 되는구나 하는 감상도 들었고 너무 기상천외하다보니까 거부감보다 그저 웃음이 많이 나왔습니다. 다만 모기나 벌레류 이런거 싫어하시는 분은 고려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당히 임펙트 있고 나름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청게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작품을 꼭 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본편도 무척 좋았는데 이번편은 진로에 대한 부분도 나오고 하면서 약간의 갈등으로 서로가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큰 어려움이나 고난은 아니지만 적절한 고난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편보다 더 좋아진 감각이 느껴졌습니다. 잘 봤습니다.
노을빛 아웃포커스 후속작을 보면서 스핀오프라고 하길래 그냥 구매한 작품인데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 제목도 꽤나 서정적이고 영화적인 감성이 느껴졌는데 작품의 내용과 분위기도 딱 그랬습니다. 뭔가 기본 본편보다 잔상쪽이 더 취향인 분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ㅎㅎ 좋았습니다.
럼스프링가의 정경을 아주 인상적으로 봤고 이번 작품도 미리보기부터 감이 와서 구매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BL이 있다니 싶을 정도의 작품이었습니다. 사실 이런 작품성이 있는 작품도 좋지만 개인적인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어서 막 너무 좋고 재미있고 이런 느낌은 아니었지만 꼭 한 번은 봐도 좋을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얼른 다음권이 출간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