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정이라는 제목이기는 하지만 이런 식일줄은 몰랐어서 아쉽습니다. 정말 남의 가정에 굴러들어간 돌 같고 본처가 불쌍하고 여주도 그렇고, 남주는 너무 별로고 그래서 다 보고 나니 찝찝함만 남았습니다.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작을 보지는 않았지만 스핀오프여도 이 작품 자체만으로도 이해를 하기에는 무리가 없었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래도 전작을 보면 관계성을 이해하는데에 더 도움이 되고 재미있을 것 같기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