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충신 (총5권/완결)
아마긴 / 더클북컴퍼니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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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을 인기에 힘입어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맞지 않아서 망설였는데 구매하기 잘한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전작도 그렇지만 표지가 무척 아름다워서 표지만으로도 살 가치는 충분하다고 느껴질 정도였네요. 권수가 좀 있어서 그런지 조금 늘어지는 느낌도 있었지만 즐겁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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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성기사를 꿀꺽한 마법사
박해담 / 노블오즈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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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이고 야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엄청 가벼울거라고 생각했는데 개연성 없는 가벼움을 아니었스비다.

나름대로 서사도 있고 설정도 괜찮고 캐릭터들도 마음에 들어서 잘 봤습니다.

여주남주 중에 여주가 훨 맘에 드는건 손에 꼽는데 이건 여주가 더 맘에 드네요ㅎㅎ 좋았습니다.

연작인 작품을 지금 알았는데 보려고 합니다. 성기사를~보다 평이 더 괜찮던데 조금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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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인필드플라이 1 ㅣ [BL] 인필드플라이 1
2RE / 피아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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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은 스포츠물이었습니다.

키워드 맞아서 즐겁게 봤어요. 특히 공 키워드가 맘에 들었는데 글에서 유감없이 보여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자낮수를 벤츠공이 보듬어주는게 찌르르하니 좋았어요. 수가 자낮이 된 이유라는게 참 안타깝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들었는데 곁에 공이 딱 잊어줘서 정말 다행이다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여러 상처를 뒤로하고 나아가는 모습도 좋았고 따듯하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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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빙 인 더 월드(Being in the world)
요모기 / WET노블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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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드지만 추천받아서 사뒀는데요. 새드라서 선뜻 손이 안가더라구요.

그런데 보고나니까 사길 잘했고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도 잘 읽히고 캐릭터들도 관계성도 감정선도 정말 좋았습니다.

새드라는거 알고 있는데도 먹먹함을 어쩌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럼에도 두 사람의 이야기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그냥 너무 슬픈게 아니라 마음이 절절하고 애틋하고 쓰리고 그런 감정을 느꼈습니다. 좋으면서도 아리고 슬픈데도 좋았고 잘 봤습니다.

정말 감성적이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날씨도 어울렸고 정말 자주 생각날 것 같은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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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맨해튼 로맨스 (총2권/완결)
칠밤 지음 / 시크노블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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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평을 하도 들어서 엄청 기대했는지 너무! 좋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일단 글자체가 눈에 쉽게 들어오지 않아서 짧은 권수임에도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래도 공수의 캐릭터와 감정선이 좋았습니다. 짧은 권수에도 후루룩 진행되는게 아니라 점진적으로 감정이 자라나고 캐릭터들이 성장하는게 보여져서 좋았어요.

내용 자체는 특출나지는 않지만 꽤나 신선했어요. 완전히 특별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완전히 흔하지도 않게 잘 버무리셨더라구요.

무기상공과 화가수지만 허름한 호텔이서 손님과 하우스 키퍼로 만나는 것부터 시작해서 캐릭터 자체가 가진 이야기들도 그렇고 좋았습니다.

짧은 권수에 공이나 수의 이야기가 잘 녹아있습니다.

맨 처음에 봤을 때는 큰 감상이 없었는데 읽고나서 며칠 지나고 나면 생각나는 글이었습니다.

지금도 다시 펴서 읽어보고싶네요..ㅎㅎ

적은 권수임에도 촘촘하게 짜여진 관계성과 캐릭터들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느 캐릭터도 딱히 버릴만한게 없더라고요. 리뷰 쓰면서 느낀건데 이게 단 2권짜리 글이라니! 하는 생각이 새삼드네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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