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던가요?저는 참 힘들었는데요. - P356
본편을 읽고나서 외전을 꽤 오래 기다렸는데 외전이 나와서 정말 좋았고 즐겁게 읽었습니다. 본편에서 그토록 바랐던 평온하고 달달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분량이 조금 더 있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네요. 잘 봤습니다!
스토리가 고구마없이 술술 흘러가면서 그림체도 너무 깔끔하고 섬세해서 아주 즐겁게 읽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이어져온 풋풋한 감정이 참 좋았는데 둘이서 어긋났을 때도 엄한데로 흘러가지 않고 동정을 지킨 공이 특히 좋았습니다.^^ 야하면서 달달해서 만족했고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무척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