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고구마없이 술술 흘러가면서 그림체도 너무 깔끔하고 섬세해서 아주 즐겁게 읽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이어져온 풋풋한 감정이 참 좋았는데 둘이서 어긋났을 때도 엄한데로 흘러가지 않고 동정을 지킨 공이 특히 좋았습니다.^^ 야하면서 달달해서 만족했고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무척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