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좀 망충하다 싶을 정도로 맹하고 귀여운 면이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허허롭게 웃으면서 잘 봤습니다. 뇌청순한 수가 나오는 달달물 좋아하시면 잘 볼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