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인상적이고 왜 이런 표지일까 하는 생각에 눈길이 가서 보게 된 작품인데 꽤나 축축한 느낌이 들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작품이었습니다. 이렇게 직진으로 다가오는 남주가 좋았고 사랑의 쓴맛을 본 여주의 심정도 이해가 되기도 하고요. 둘 다 상처가 많지만 같이 나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