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꼭 어울리는 한여름 소나기 같은 후텁지근 하면서도 습하고 그렇지만 또 더운김을 좀 가시게 해주는 듯한 분위기의 작품이어서 잘 봤습니다. 꼬인 느낌이라 술술 읽어만 갈 수 있는 작품은 아니었지만 그만큼 잘 풀리라고 잘 되라고 응원하면서 본 작품입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