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면서 따듯하고 상처있는 수가 밝고 단단한 공을 만나서 행복의 길을 찾은 게 참 좋았습니다. 일상적이면서도 소소하게 병원에서 간호사, 의사의 일이라던지 개인사라던지 소소하게 리얼한 부분을 잘 찝어내서 보면서 무척 인상적이었던 작품입니다. 잔잔하지만 포인트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고 따듯함을 느끼면서 즐겁게 잘 봤습니다. 처음봽는 작가님인데 차기작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