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표지도 괜찮았는데 지금 표지도 산뜻하고 따듯해보여서 무척 마음에 듭니다. 11336이라는 제목에 갸웃 했었는데 읽으면서 표지가 찰떡이구나 하는 생각도 했고 msg 듬뿍 들어간 글을 좋아라하는데 이 작품은 잔잔하면서도 캐릭터들 색도 뚜렷하고 따듯하고 사랑 애정 가득이라서 지루함 없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