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안부를 묻습니다>제목부터 울컥했습니다.선생님 괜찮으신가요?누군가 우리에게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저는 이 책으로 선생님들을 만나 뵈었습니다.선생님들과 함께 숨쉬며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그 장을 만들어 주신 저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선생님들께서 하셨던 생각들을 글로 나누어 주시니그러한 생각, 걱정, 고민 속에 있던 교사인 저도 마음의 위안을 받았습니다.선생님의 안부를 묻습니다 2,3,4,5...시리즈가 또 나오길 바라봅니다.저도 함께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