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을 사랑하는 마음을 만나는 순간은 그 자체로 행복하다.정원의 풍경을 담은 문장은 오래전 풍경으로 마음을 이끌고그 안에서 오늘의 일상을 돌아보게도 된다.함께 담긴 그림은 문장의 호흡을 시각화하기에 충분하고,읽는 일 자체가 휴식이 되게한다.아름답고 평화로운 책이다.
쓰고 싶다는 마음을 품어도 혼자는 어렵다.그런 마음에 함께 쓰는 다정한 손을 내미는 책이다. 양다솔 작가 특유의 문장이 다정함과 읽는 재미를 준다. 그리고 함께 소개되는 일화 속에서 일상을 보는 마음을 볼 수도 있다. 쓰기의 주제에 맞게 소개되는 읽을만한 책들은 읽기와 쓰기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연결되는지 보여준다.읽으면서 쓰기의 바램과 독서의 층을 넓히 수 있는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