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메라의 땅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김희진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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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식 미래를 만나는 시간이었다.
기존의 관심을 기울이던 인류의 과거 근원 그리고 영혼의 문제를 넘어 미래를 아야기한다.
그 미래를 위해 새로운 인류를 생각하는 방식은 다분히 신화적이고 철학적이다.
과소평가 받았던 과거의 연구가 결국은 미래를 위한 단초였을을 지적하고 우리가 넓은 시야를 지니고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 이유도 알게한다.
밀도있는 글과 다양하게 펼쳐지는 이야기를 보는 흡입력과 베르나르식 글의 매력이 가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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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의 땅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김희진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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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끝에서 새로운 시작이 가능할까
베르나르의 생각은 이제
미래에 닿아있다.
오직 그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과거에 완성되지 못하고 비난받았던 과학이 미래를 완성하게 된다.
인류의 진화와 미래에 대해 고민하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새로운 시도를 보게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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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읽음 - 삶을 비추는 빛에 관하여
김민 지음 / 도서출판이곳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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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일이 기쁜 일이기를

그리고 일상의 무서움을 조금 털고, 기쁨을 조금 첨가하는 일이기를 바라는 마음. 

그런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다. 

끝임 없이 성취하고 나아가기 위한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친구를 만나는 시간으로서의 읽기를 알게 된다.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마음을 조금 드러내고, 

누구에게도 받지 못했던 위로를 조금 받게 되는 일

그 평안의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으로 사랑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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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읽음 - 삶을 비추는 빛에 관하여
김민 지음 / 도서출판이곳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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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그 단어가 무겁게 느껴지는 사람에게
그리고 ‘읽기‘ 그 단어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두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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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서양
니샤 맥 스위니 지음, 이재훈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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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는 단어는 지루하게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의 이야기라고 하면 조금 다르게 느껴진다. 

역사란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의 집합이고

그래서 지난 어떤 순간을 바로 보는 일은 많은 순간 현재 오늘을 살아가는 힘을 얻는 일이기도 하다. 

역사는 누군가에 의해 쓰여지는 것이기에 왜곡이 쉽고 

왜곡은 지난 날의 기록이라는 옷을 입고 또 쉽게 수정되지 않는다.

그래서 어떤 시각은 늘 한쪽으로 쏠려있고 한 곳을 향한 시선은 잘못하면 편협해질 수도 있다. 

'만들어진 서양'은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시각의 전환이 되어준다. 

시각을 조금 다르게 보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고, 

넓어진 시야로 조금 다른 세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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