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의 미술관
최정표 지음 / 파람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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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미술관과 화가 그리고 소정 작품을 흥미있게 마나볼 수 있다. 글이 지루하지 않고 실린 사진과 그림도 생생한 느낌을 더한다.
미술관하면 흔히 떠오르는 미국이나 서유럽이 아닌 백야의 땅 북유럽과 러시아의 생소해서 아름다운 미술관을 만나는 새롭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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