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책이었습니다.쉽고 간결한 언어로.내용과 의미는 깊이있고 단단함으로...특히 고인이 되신 저자의 소개는 먹먹함과 울컥한 감 동으로 책장을 넘기지 못하고 한동안 머물러 있게 했 습니다.광야같은 고난의 길을 통과하며 힘든시간을 살아내 고 있을 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상식과 효율로 대하지 않으셨다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만을 따르는 하나님나라 백성으로부르셨다.그들이 광야를 걷게 하신것은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고 자비였다.본문 96P출판해주신 출판사와 대표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