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희망을 버렸나? 절망 작전에 굴복한 건가? 아니, 희망이란 것은 내면에 있는 것이다. 신성한 불가침의 영역에 있는 것이다. 누구도 앗아갈 수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