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을 그리다 - 내실에서 꿈을 찾은 예술가
정항교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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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드라마가 촬영중이라는 말에 그녀의 일상을 담은 서적이 없는지 찾던중 이책이 눈에 들어왔다.특히 누구나 알듯 율곡 이이를 키워낸 어머니로서의 사임당은 너무나 유명하다,

사임당은 남편 이원수와의 사이에 4남3녀를 둔다, 셋째 아들이 바로 겨레의 등불 율곡이이이다,율곡은 열세살에 진사초시에 장원으로 합격한이래 대소과 과거시험에서 아홉번을 장원하였다하여 구도장원공으로 불리기도 한다.

7남매를 둔 사임당은 어느날 남편을 불러 "제가 몸이 약해 먼저 세상을 떠날것 같으니 제가 죽은 뒤에 새장가를 들지마십시오.7남매나 자식이 있는데 뭐 더 둘 필요가 있습니까?그리고 우리가 낳은 자식을 훌륭히 키우는것이 부도된 도리 아니겠습니까?"라며 당시에 만연한 사고와는 확연히 다른 확실한 자녀관을 가지고 있었다.

 

이책은 사임당의 주옥같은 시들과 그림 , 그리고 아들 율곡 이이의 작품들까지 소개해준다.

사임당의 그림들을 보고 있노니 사실적인 그림들로 이토록 천재적 화가가 당시에 존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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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 Do Dream - 영웅들의 성공 비밀
MBN Y 포럼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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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정주영 현대그룹 전 회장의 관련서적은 모두 섭렵해 왔는데 이책에서도 소개되어 정독하게 되었다,

현대그룹 창업주인 정주영 전회장은 1983년 말 충남 서산에서 대규모 간척지 사업을 하던중 커다란 난관에 봉착한다. 전체 방조제 길이중 270m만 메우면 되는데 천수만의 거친물살이 바윗덩어리를 쏟아붇는데로 쓸어가 벼렸다

전 사원이 몇달간 머리를 맞대고 해답을 찾았지만 뾰족한 방법이 나오지 않았다. 그떄 정주영 회장이 더 큰 두드림으로 해답을 찾는다.

바로 스웨덴에서 30억을 주고 사온 고철선 워터베이호를 이용해 물살을 막은 다음 바위를 바다에 던져 메워보자는 아이디어다.

머뭇거리던 담당자에게 정주영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봐 해봤어? 해보지도 않고 고민하느라 기간과 돈 낭비 하지말고

한번 해봐~!"

이문구는 내가 살아오면서 항상 가슴에 새기는 말이 되었다.

해보지도 않고,두딪쳐 보지않고 마음을 접는 일은 어떤일을 하든,심지어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나에게 큰 두드림을 준 명언중의 명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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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마음산책 짧은 소설
이기호 지음, 박선경 그림 / 마음산책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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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면서 예쁜 소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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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의 왕자 위종
김제철 지음 / 작가와비평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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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암울한 역사에서 불굴의 투지로 역경을 이겨내려는 의지가 큰 울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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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로부터 온 편지
이정서 지음 / 새움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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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 소설의 신비로움을 이책을 통해 다시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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