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깜빡깜빡하는 딸이 생각나는책인데..어쩌면 날닮은걸까? 노아엄마는 그래도 화를 내지않고아이를 잘다독이는모습에 반성하게 만든다ㅠ결국 잊어버린 선물..그 잃어버린 선물은...돌고돌아 포근한 어느 한가정의 보금자리로 도착하는 내용잊어버리는게 과연 나쁜걸까생각하게만드는책이다****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