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비'를 아시나요?전 처음들어본 단어였는데..양반의 장례때 양반 대신울어주던 궁녀? 네요ㅠ'울어도 변하는건 아무것도없었다. '어릴때 아이가 누명을 써서 울었으나... '아픔이덜하지도 결백하다는 증거가되지못했다.' 아이는 그 이후 곡비의자식이지만 곡소리만 흉내낼뿐 눈물이 나오지않았다. 죽은대감이 살아나지도 않았고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인생이 주는 교훈이랄까..살아있어도 죽은사람 취급받는 '팽형'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팽형을 받은 사람의 자식으로 태어난 아이는 족보에도 올라갈수없으므로 과거시험도 벼슬에도 오르지못한다네요. 참슬픈 시대였던것같아요.이름은 있지만 '오생'으로 불리는 도련님과이름도 없이 '아이'라고 불리는 아이내용은 다소 생소하기도하지만 마음이 따스해지는 감동이있는 이야기입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