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 만에 책을 들고 해운대를 다녀왔습니다. 아쉽지만 장마기간이어서 머무른 6일동안 딱 하루만 멋진 하늘을 보여주었어요, 그래도 하루가 어딘가요, 그래서 날씨 좋은 날, 아끼는 책을 들고 해운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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