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장하고 있는 책 중에서 제가 가장 아끼는 책을 소개합니다. 무려 저자의 친필이 기록된 책이고요, 나이도 30년이 넘는 책이에요.
‘윤미네 집‘
한 권의 사진집이 아니라 글이 많이 없어도 마음에 울림이 있는 책이 아닐까 하네요. 1964년생인 윤미의 시절을 함께 돌아보고 싶은 분, 가족의 행복을 느끼고 싶은 분, 애틋한 사랑을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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