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다니기 위해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정말 괜찮을까요?이건 아니지 않냐고 단호하게 말하는 선생님이 계십니다.아이들에게도 학습과 일상의 밸런스가 필요하다고 합니다.바로 학라밸을 말합니다.저녁이 있는 삶은 어른에게만 필요한 게 아니죠.학군지 학원가의 편의점엔 길밥을 하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학생들의 삶의 질은 왜 이렇게 떨어졌을까요?이 책의 저자 지은정 선생님은 바로! 의미 없는 테스트, 시험이라고 합니다. 비교는 점수가 아닌이전의 나 자신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무엇이든 잘 하는 아이공부도 잘하는 아이는2가지가 있다고 합니다!자기 효능감과 회복탄력성!이 둘은 가정에서 소소히 시작하는 집안 일과 도전과 실패 속에서 성장하는 자신을 지켜보는 일을 통해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부모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아이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싶다면읽어보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