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느리게 사는 삶"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철학자가 있어요. 피에르 쌍소(Pierre Sansot)는 프랑스의 수필가이자 철학 교수 입니다.일상의 속도를 늦춤으로써 자신을 잊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자신을 잊지 않는것과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이 책[느리게 산다는 것]을 읽고시간을 섬세히 다루어야 한다는 말로 이해했어요.시간을 재촉하고급하게 다루지 않는것.시간을 섬세히 다루며 그 시간 속에서 나를 들여다 보며나를 사색하고나를 잊지 않는 삶의 방법과 그렇게 살아야 하는 이유를 말 해 줍니다.재미있게 하품하는 삶을 알고 싶다면 읽어 보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