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시체를 보는 악몽을 꾸고,양호실에서 깨어나서이상한 편지가 계속 나타나서(자신이 살인자일지도 모른다는)과거를 찾(알)기위해 초등학생 때 살던 곳을 다시 찾는다.2004년에 일본에서 초등학생이 후배를 (커터)칼로 죽이고 암매장한 사건이 있었다던데, 진짜일까?
전권이 궁금하다.나나코가 나나코가 아냐? (지금의 이름은 안 밝히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