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심리전문가가 중세시대로 환생해 ,,사람들에게 환자를 마주하는 치료사로써 겪는일들이 재미있고 쓰릴있었다,,이분작품은 두번째인데 첫작품보고 재미있어,,찾아서 본 건데 후회하지 않음
이야기가 참 맛갈스럽네요,,임무수행중 죽었는데 고대사회의 귀족딸로 태어나,,,새로태어난 몸에 재빨리 적응해가는 주인공이 쫌억지스러운 면도 있었는데,,,스토리전개가 박진감있어 다음편도 빨리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