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와 함께 나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들어봐요 호오포노포노] 나 타이라 아이린님의 인터뷰등 사전 정보가 있는 상태에서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자신의 콤플렉스가 뭐가 되었든 고쳐야 한다는게 아니라 ,'아 내게 이런 콤플렉스가 있구나.' 하고 깨닫는 것이 중요하죠.정화하면서 같이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p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