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야겠다
전은옥 지음 / 삶창(삶이보이는창)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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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의 시들은 전은옥 작가가 쓴 시일 뿐 아니라 그의 아이가 함께 쓴 시이다. 그리고 사람이 쓴 시일 뿐 아니라 낮과 밤이, 새벽이, 산과 물이, 그리고 작가의 추억이 함께 쓴 시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글쓰기가 전 작가에게 위안이자 선물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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