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넘 좋아서 원서도 읽고 있어요. 원서 문체가 더 박력있고 매력있어요. 시공간을 넘어선, 하지만 연결되어있는 많은 아프리칸 여성들의 이야기! 페미니즘 스펙트럼과 여성 자기 정체성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