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어서, 더 살리고 싶었다 - 외과 의사가 된 어느 심장병 환자의 고백
신승건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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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자신의 의사로서의 신념을 아주 간결하고 술술 읽히는 문체로 풀어내어 더 숭고해보이는 책이다. 더 나아가 삶의 방향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특히 딸을 위해, 딸에게 하는 말에 나도 모르게 찡한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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