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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 ‘나’를 잃어버린 20대를 위한 심리학 교실 ㅣ 2030 Passion Report 4
정철상 지음 / 라이온북스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진로탐색과 설계라는 수업을 들으며
추천도서중 굳이 이 책을 택한 이유는 청춘이라는한단어 때문이였다. 나는 전역후 이제 복학을하면서 뭘하고 살아야하지? 하는 그런 고민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청춘이라는 단어 그하나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솔직히 먼저 나는 이책을 통해 내 인생의 항로를 개척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책의 내용은 자기 인생의 항로를 개척하기 위한 나침판같은 의미가 아니라 여러사람과 상담내용을 보여주며 여러가지 일들을 소개하는데
이책을읽고 나는 "아...나만 이런게 아니구나..." 다른사람들도 다 겪는고통이구나... 하며 잠시 멈처있던 나를 다시 앞으로 걸어갈수있게 해주지 않았나 싶다. 오늘도 아름다운 청춘을 만들기 위해 나는 아파하기도 하고 한발짝
더 걸어가고 보이지않는 내인생의 목표를 볼려고 전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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