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치
로렌조 카르카테라 지음, 최필원 옮김 / 펄스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지루하다, 결국 100쪽에서 던졌다. 좁은 행간, 작은 텍스트도 한몫한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넥스트 2015-09-19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나랑 똑같은 사람이 여기에도 있네요.
 
검찰 측 죄인
시즈쿠이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arte(아르테)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범인에게 고한다` 로 작가의 바닥을 이미 보았으나, 우연히 손에 들어와 읽었고, 역시 역시였다, 법정스릴러 아니고 수사드라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스터 메르세데스 빌 호지스 3부작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미있지만, 캐릭터 설정에 의문. 또 뒷처리가 킹 답지 못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매스커레이드 이브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게이고 소설 맞나, 이정도면 아마추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타는 사나이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A.J. 퀸넬 지음, 이종인 옮김 / 시공사 / 2004년 9월
평점 :
절판


못 만든 영화, 추하게 제안된 한글제목이 뛰어난 스릴러 소설을 망친 케이스다. 포사이스에 빠져있던 80년대 읽은 책인데 아직 이 보다 더 뛰어난 복수테마 스릴러를 나는 보지 못했다. 퀸넬이 좀 은둔형 인간이고 소개된 작품도 별로 없다. 내가 본 책의 제목은 `불타는 남자` 였고 출판사는 기억이 없다. 참 싼티 나는 표지의 페이퍼백이었다.
덴젤 워싱턴 영화보고 욕나왔다. 그 쓰레기와는 정말 다른 책이다. 영화를 보고책을 본다면 글쎄.
그러나 소설은 훌륭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